공주시, 제민천교에 ‘물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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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민천교에 ‘물의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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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등 4개 공공디자인 시설물 설치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와 상생협력과제로 진행한 지역사회 연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1차 년도 사업으로 제민천교에 ‘물의 쉼터’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했다. (사진)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제민천교의 쉼터를 디자인, 개발,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가구리빙디자인학과에서 지난 4월부터 9개월 동안 수행했다는 것.

시와 공주대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상생협력 MOU를 체결, 3년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뒤 올해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차 년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된 4개의 작품은 ‘자유로운 쉼터’, ‘소통하는 제민천’, ‘흔적’, ‘공간의 전환’ 등으로 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공주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제민천 일원에 공공디자인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공공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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