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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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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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한 사업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 논의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당진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17일 오후 4시 시청 해나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건강관리‧안전 등을 위해 구성된 지역협의회 9명의 위원이 모여 올해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사무국장을 모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수혜가 가능한 각종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당진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윤동현 부시장은 신규 위촉된 지역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시가 구심점이 돼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협의회가 중심이 된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 및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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