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1년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2021년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 외국인 노동자 10명 선발
‘2021년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식
‘2021년 아산시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식

아산시가 10일 외국인노동자 소속 기업 동료들과 이주노동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모범 외국인노동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고국을 떠나 먼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동료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외국인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0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엔유 콤포 바우처드(필리핀) ▲㈜한국휘쉬바크 메디나 존 레리(필리핀) ▲엘에스디(주) 칸토무르 칸톨가(몽골) ▲㈜세명테크 슈레스타 인드라 바하두르(네팔) ▲제이엔씨 김 안드레이(러시아) ▲㈜유니테크노 김 올가(러시아) ▲㈜아산섬유 먼 몸(캄보디아) ▲음봉산업 시알 아위(캄보디아) ▲다음전선(주) 팜 반 잠(베트남) ▲정우ENG 팜 비엣 안(베트남)이다.

우삼열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타국에서의 생활이 힘드시더라도 여러분 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