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1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한 내년도 충북도에 투입되는 정부예산이 2조 2,562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충북도에 관계자에 따르면 "민선4기 첫해인 2007년도 정부예산액 2조 859억원보다 8.2%인 1,703억원이 증가한 규모"라면서 "이번 정부예산 확보로 충북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활기를 띄게되었고, 민선4기 도정이 추구하는『경제 특별도 건설』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의 넉넉한 확보로 충북도가 추진중인 『경제 특별도 건설』추진에 힘이 실렸다. 관계부처 관계자는 " 이번 정부예산의 확보로 충북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토대로 교통·물류 인프라 시설 확충, 권역별 특화전략산업 육성, 고품질 친환경 농업생산 기반 확충, 함께하는 복지기반 실현, 참여하는 문화창달 등 지역 투자사업에 활기를 띠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정부예산 부문별 투자사업내역을 살펴보면 건설·교통 등 SOC분야 9,131억원, 여성·복지·환경분야 8,082억원, 농업·산림분야 3,165억원, 과학·산업, 문화관광분야 2,184억원이다.
정부예산 부문별 세부 사업계획은 안중~삼척간을 비롯한 고속도로 3개 구간에 2,038억원을 확보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배후지와 국토의 중심지로서 지역개발 촉진과 국가 교통물류와 균형발전에 핵심적인 역할 및 혁신 도시와 기업도시, 오송·오창단지 활성화에 투입되며
진천IC~금왕, 괴산~연풍간 국도 4차선 건설사업은 계속비사업 으로 책정됨에 따라 향후 2년안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
진천에 들어서게 될 국가대표종합훈련원 조성사업은 스포츠과학단지·스포츠의학연구단지 등이 조성되고, 스포츠관련기관 이전으로 지역산업과 스포츠관련 산업을 연계한 스포츠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한다.
또한, 음성 소이~비산간 국지도 건설은 현대중공업 진입도로와 연계된 사업이며, 청주 산단~오창 산단간 연결도로 사업은 신규조성 추진 중인 청주첨단산업단지의 진입도로로 청주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도로이나 극심한 교통혼잡에 따른 교통정체 심화를 해소하며 충북 경제의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하이닉스 반도체 증설투자로 인한 산업물동량 적기 공급 추진으로 경제특별도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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