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백신 맞는 것을 막지 못한 부모로서의 죄를 주님 앞에 자복(自服)합니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세상 물정 모르고 또 강압(强壓)을 못 이겨서 주님 앞에 범죄를 했으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소서.

전국의 학부모 연합회 대표들이 11월 3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 모여서, 기상청의 기후 조작으로 생겼을지도 모를 세찬 비바람을 잠재워주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선은 자녀들이 '살인 백신, 노예 백신, 비인간화 백신' 맞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 의지를 말살하고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이며 반인륜적인 백신 강요 내지는 회유 행위를 하는 정은경 질병청장과 문재인을 규탄했다.

코로나 백신 주사 및 PCR 면봉의 진면목

코로나 백신은 2021년 2월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12월 1일 현재로 1,340명 사망과 13,986 건의 중대 이상반응과 387,735건의 총 이상반응을 보였다.

이것은 보고된 사망, 중대 이상 반응 등만을 포함한 것으로, 미국의 VAERS (미국의 백신 이상 반응 보고 체계)의 보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면, 실제로는 이것의 10배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의 로트 번호(Lot Number) 중에서 단지 5%의 로트 번호 백신이 나머지 95% 백신들에 의한 사망이나 이상반응보다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서(https://www.redvoicemedia.com/2021/11/vaers-reveals-death-by-lot-number-specific-states-get-certain-vials/) 어떤 로트 번호의 백신을 맞느냐 하는 것이 생사와 부작용을 결정하게 되어, 백신 접종이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비유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다.

이것은 코로나 백신의 로트 번호를 결정하는 사람들에 의해 백신 접종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부작용 등이 결정되는 실험적 백신이며 살인 백신인 것을 의미한다.

또한 스페인에서의 보고에 의하면, 화이저의 코미르나티(Comirnaty) 백신 속에는 6 ng/ul (0.8%) 의 mRNA(돌기 딘백질 유전자)와 747 ng/ul (99.2%)의 산화 그라핀 및 기타 물질 들이 들어 있음을 밝혔고(Graphene Oxide Detection in Aqueous Suspension Observational Study in Optical and Electron Microscopy), 그 후 계속된 연구를 통하여 미국과 독일의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속에도 산화그라핀이 공통적으로 들어있고(What is really in the C19 Vaccines? by a new report of The Scientists Club) (그림 1), 심지어는 심근염과 수면병을 일으킬 수 있는 트리파노소마 기생충과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면서 자신을 복제해 나가는 히드라 불가리스도 들어 있음이 밝혀졌으며(https://rumble.com/vo4hud—2-.html?fbclid=IwAR3llcqzApgzZMkjm-1fSwJS9RnYMdXB8JMjAc2tW8hkLr5xgtRqwAl3JMk), 더 나아가 얀센 백신 속에는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마르부르그 바이러스(Marburg virus)가 발견되었고, 그 외의 미친 여자에게서 강제로 산체로 추출한 여러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태아의 줄기세포, 돼지 유전자, 원숭이 유전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행하고 있는 코로나 PCR 검사는 대부분이 40회 이상 증폭하기 때문에 이미 죽어버리고 파괴되어 버린 바이러스 파편까지도 1조 1천 억백배 또는 2조 2천 억배로 증폭하기 때문에 99% 이상이 가짜 양성자들이기 때문에, 3000 명의 양성자가 나와도 진짜 환자는 30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PCR 검사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청주지법에 행정소송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PCR 검사 면봉에서는 산화그라핀 뿐만 아니라 인간과 컴퓨터를 5G를 통해 연결하는 나노금속 물질과 하이드로겔 등이 발견되었고 히드라 불가리스 같은 기생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였다.(그림 2)

코로나-19는 1989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고, 코로나백신은 그 계획의 인류 몰살 방법이다.

이러한 코로나 질환이나 코로나 백신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2019년 겨울에 발생했기 때문에 COVID-19 이라고 명칭된 것이 아니라, 1989년도에 이미 COVID-19(코로나 질환)이라는 병명도 만들어져 있었고(그림 3), 현재처럼 인간사회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사람들을 노예화시키기 위해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봉쇄 등을 2번째 단계에서 일으키고,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사람들이 반발을 일으키면 새로운 바이러스(예를 들면, 오미크론 변이형 또는 천연두 또는 마르부르그 바이러스) 등으로 사람들이 새로운 백신을 맞도록 하고, 백신 맞은 사람과 맞지 않은 사람들 사람들과의 이간질로 사회 불화를 일으키고 폭동을 일으켜서, 일부 정치인들이 만지작거리는 계엄령 선포로 인한 공포 정치 및 자유 말살과 억압 정치가 이미 1989년 록펠러 계획에 기록되어 있었다.(그림 3)

대한민국을 망조(亡兆)들게 만드는 '위드 코로나'

'위드 코로나'라는 말은 코로나 백신을 전 국민이 맞고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자는 말로, 코로나 질환이 사그라 들 때마다 코로나 백신을 강압적으로 1차, 2차, 3차를 주사해서 꺼져가는 코로나 질환의 발생율과 사망률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코로나 질환을 점점 증폭시켜 나가는 이스라엘을 닮아 가고, 사그라지는 코로나 질환을 코로나 백신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끌어 올리고 코로나 질환의 발생과 사망을 올려서 사회적 공포정치와 독재 정치를 유지하겠다는, 안정과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는 정부와 정치가들의 발상인 것이다.(그림 4)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Kit (또는 칵테일)

이러한 우리나라나 이스라엘, 아이슬란드의 경우와는 달리, 인구 1350만의 일본 도쿄도에서는 8월 중순에 5,000 명의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하는 상태에서 도쿄도 의사회장이 이버멕틴을 투약하자고 하여 의사들이 코로나 환자들에게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 이버멕틴을 투약하여, 10월 18일에는 29명 발생, 10월 말에는 16 명 발생으로 엄청나게 코로나 환자들이 줄었고,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이버멕틴을 사용한 이후로 7월 19일 49,162명의 양성 환자 수효가 2,532명으로 줄어, 양성율이 29.9%에서 단지 1.5%로 1/20 정도로 감소했다.(그림 5)

인구가 2억 3천만명이 넘는 인도의 우타 프라데쉬 주에서는, 비타민 C, D, 아연, 이버멕틴, 아지쓰로마이신, 독시싸이클린 등이 포함된 코로나 예방 및 치료 Kit(Uttar Pradesh Covid Kit)를 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하루에 38,000 명 정도 발생하던 코로나 발생을 거의 없도록 만들었다. (그림 6)

이와는 반대로, 란셋 이라는 잡지와 NEJM 잡지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 이 코로나 치료에 오히려 해롭다는 거짓된 발표를 한, 돈을 따라 수치를 바꾼 하버드 대학의 어용 학자들 뿐만 아니라, 작년 6월 25일에 서울대학교와 국가전략위원회에서도 코로나 환자 치료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HCQ)과 아지쓰로마이신(Azithromycin, AZM)을 사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93 배의 사망을 일으킨다고 하는 황당한 발표를 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환자에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지쓰로마이신을 의사들이 사용하기를 꺼리게 만들었다.(그림 7) 

결과적으로, 71% 이상의 환자를 더 살린 HCQ + AZM과 아연, 비타민 씨 및 비타민 디 등을 사용했더라면 생명을 살릴 수도 있었을 2천 여명의 아까운 한국인들의 귀한 생명들을 떠나보내야만 했다.

코로나 백신의 앞 면(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중증 이상반응 등)과 뒷 면 (3개월간은 중증 이환 감소, 그 후로는 중증 예방 효과나 면역 효과 없음)

동전에 앞 뒤가 있듯이, 코로나 백신에도 앞 뒤가 있어서, 앞면(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 중증 장애, 일반적인 이상반응) 등을 뒷면(코로나 백신 후 3개월 정도 코로나 질환에 대한 중증 예방 작용을 하는 것)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코로나 백신의 앞면과 뒷면을 다 계산해 보자면, 코로나 질환은 더 이상 코로나 백신으로 조절될 수 없는 것임을, FDA 코로나 백신 위원회에서의, “코로나 백신은 1명을 살릴 때(뒷면) 2명을 사망하게 하였다(앞면)”라는 발언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그림 8)

그런데 우리나라 질병청장은 많은 기자들 앞에서 코로나 백신의 뒷면 만을 강조하여 마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임신부들과 고등학교 학생들 심어지어는 소아 청소년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백신을 주사할 것을 강요 또는 회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코로나 백신의 뒷면만을 강조한 것으로 코로나 백신의 진정한 모습은 그 앞면에 있으며, 그 앞면의 모습은 12월 1일 현재로 백신 연관된 1,340명 사망과 13,986건의 중대 이상반응과 387,735건의 총 이상반응을 보인 것이다.

그러한 앞 모습을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과 정치가들은 인정하고 있지도 않지만,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자신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떠나간 애절함과 자신의 살붙이가 코로나 살인 백신 후에 혈전으로 혈관이 막혀서 창자를 끊어내거나 신경 질환으로 걷지도 못하고 눈 멀어서 보지도 못하는 아픔을 당하고 있다.

코로나 접종 후의 확진자 수효와 접종 후의 이상반응 수효를 합하고, 코로나 접종 후의 중증 환자 및 사망자 수효와 코로나 접종으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의 수효와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었던 사람들의 수효를 합하여야, 코로나 백신은 뒤로 1명을 살리고 앞으로는 2명을 사망케 하였다는 FDA 백신 위원회의 발표처럼, 앞 과 뒤를 다 살피는 발표가 되는 것이다.

정은경 청장이 계산하듯이 코로나 백신의 뒷 면만을 계산하지 않고, 코로나 백신의 앞 면(코로나 백신 후 사망과 중증 과민 반응 등)과 뒷 면을 같이 계산하면 코로나 백신 후의 사망이나 중증화 수효가 인구 100.000 명당 418,489명과 13,697명으로 비접종자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그림 9)

“코로나를 넘어서 접종자나 비접종자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갑시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은 뒤로 1명 살리고 앞으로 2명 죽이는 코로나 백신과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가 아니라, 코로나 백신을 버리고 인구 1,350만의 일본 도쿄도, 인구 2억 6천만의 인도네시아, 인구 2억 3천만의 인도의 우타 프라데쉬 주가 행했던 것처럼, 코로나 예방 및 치료 kit를 전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코로나를 넘어서' 마스크를 버리고,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며, 운동장에서, 한강 공원에서, 산과 들에서, 식당에서, 영화관에서, 미술관에서, 음악당에서 서로의 취미 생활과 즐겁고 아름답고 인간다운 품위 있고 존귀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로 가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이 있으니 이미 인구의 85% 이상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것이다.

“코로나 백신은 살인 백신, 노예 백신, 비인간화 백신”

서두에서 코로나 백신이 “살인 백신, 노예백신, 비인간화 백신”라고 말한 것 중에서, FDA 백신 위원회의 발표대로 코로나 백신은 1명을 살릴 때 2명을 죽게 하였으며, 우리나라 질병청의 발표에 의해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비접종자보다 2배이상의 사망과 중증화 수효 및 코로나 빌병 발생과 동등한 손상을 발생시켰기에 “살인 백신”이라고 불릴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다음으로, 코로나 백신이 '노예백신'이 되는 이유는 2018년 빌게이츠의 특허인 '신체 활동을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Cryptocurrency System using Body Activity)과 2017년 우리나라의 특허인 '인간 인터페이스의 마인드 콘트롤 시스템'을 보면 알 수 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12-digit ID(12자리 숫자의 개인인식 번호)가 생긴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고, 이러한 12-digit ID를 이용하여 각 개별인간의 두뇌와 우주 공간의 인공위성이 5G 에 의해서 연결이 되고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받게 되고, 독재자가 원하는 일을 하게 되면 그 상급으로 암호화폐를 받게 되고 독재자의 뜻에 반하면 언제든지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이 이미 열렸다. (그림 10)

또한 백신 속의 mRNA(돌기 단백질)와 산화 그라핀이 인체의 특정 장소로 갈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이미 모더나가 가지고 있어서, 백신 접종한 사람들의 난소와 고환 및 VMAT2 지역으로 간 돌기단백질과 산화 그라핀은 인간의 유전자를 바꾸어 인간이 아닌 유전자 변형 인간 (Trans-human 2.0)을 만들고(예:히드라 불가리스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가 결합하여 태어나 히드라 아기들 및 눈의 흰 부분이 없이 전부 검은 눈동자만 있는 아기들), 인간을 불임화 시켜서 자녀를 낳을 수 없게 만들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며 고상하고 존귀한 삶을 추구하고 거룩한 종교적 신앙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아에피네프린 등의 두뇌 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뇌(Vesicular Monoamine Transmitter 2, VMAT2)를 파괴하고 있다. (그림 11)

그래서 백신 맞으면 인간이 아닌 Trans-human 2, 인간 좀비가 될 수 있게 되어, 이러한 현상들을 일으키는 코로나 백신은 '노예화 백신, 비인간화 백신'인 것이다.

딸 아들 딸이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한 부모의 회한(悔恨)

딸, 아들, 딸의 아빠로서 자녀들을 이러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도록 1년 전부터 미리 경계하였고,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도록 하였으나, 가까이에 있는 막내딸과 사위는 예수병원과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레지던트 (전공의)이기에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미국에서 인턴/레지던트를 하려 하는 아들이나 며느리가 백신 패스를 일부 시행하고 있는 LA 지역에 살고 있고, 버지니아 주 변호사인 큰 딸의 경우도 법원, 형무소, 경찰서 등의 출입을 하기 위해 아마도 백신을 맞았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을 갖고 있다.

2021년 11월 30일, 11월의 마지막 날에 청와대 분수대에서 전국학부모 모임에서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 반대하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가면서 막내딸과 사위를 위해 백신 해독제 처방을 하였다.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어린 자녀들이 백신을 맞지 않도록 우리 부모들의 생명을 내놓겠다는 각오와 결심과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기자 회견하고 있는 전국 학부모 대표단 주위를 삥 둘러서 등지고 서 있는 젊은 전경들 역시 우리 대한민국 부모들의 자랑스런 아들이요 딸들이며, 나 자신의 막대 딸과 사위와 같이 귀하고 우리의 목숨을 내걸고 지켜주어야 할 아름답고 너무도 존귀한 생명들이다.

코로나 백신해독 기본 치료 권고안-1 및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위한 칵테일 요법의 기본 진료 권고안-1

사랑하는 식구들의 생명을 해치는 '실인 백신, 노예백신, 비인간화 백신'을 강제 접종하도록 한 국가 권력과 공권력과 병원장들과 의대/간호대 교수들과 교육감들과 교육청장들을 원망하고 미워하기에 앞 서, 우선 그러한 살인 백신, 노예백신, 비인간화 백신을 접종한 우리의 식구들과 이웃들을 위하여, 2021년 11월 30일, 전국학부모연합회의 소아청소년 백신 반대 기자회견에서 공언한 대로, 전국학부모들이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받은 지혜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지혜를 모으고 또 이미 다른 나라들에게 시행하고 있는 치료 및 예방법 들을 종합하여, 코로나-19 백신 해독을 위한 기본 치료 권고안-1 및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칵테일 요법의 기본 진료 권고안-1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표1)

제가 존스 홉킨스 보건 대학원을 다니면서 귀에 따갑도록 들었던 내용이 유연성 (Flexibility) 였습니다.

완고하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전국의 의대 교수분들과 종합병원의 과장님들 그리고 인턴 전공의 선생님들, 개업하고 있는 여러 동료 선후배 원장님께서 청원하오니, 부디 마음 문을 여시고, 하나님 앞 또는 자신이 믿고 있는 신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현재 코로나-19 관련된 사항들을 전후좌우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경험한 바이고 유튜브를 통해서 발표한 내용이지만 전국의 학부모님들이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기도와 금식 중에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지혜를 부록의 형태로 여기에 소개 합니다.

백신 중금속 및 유해 기생충 배출 방법

1) 준비물 : 족욕기나 세수 대야 1개, 천연 굵은 소금, 양조 식초 또는 백식초, 국그릇 또는 밥공기 크기의 그릇, 섭씨 42-45도의 정도의 물, A4 용지, 나무 젓가락, 휴대용 1,000배율 전자 현미경.(인터넷에서 구입 가능, 5만원 정도 ==> 현미경 사용 어플을 인터넷에서 down 받아서 사용법을 익혀 놓는다)

2) 화장실에서 족욕기 또는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반쯤 붓고, 천연 소금 3 컵, 식초 1컵을 넣고 녹인 후 불순물 제거.

3) 시작 전에 물의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놓는다. 발을 담그고 25분 정도 물이 식을 때까지 담근다.

4) 족욕하면서 물에 떠오르는 것이나 가라앉는 것이 있는가, 벽에 붙어 있는 것은 없는지 관찰한다.

5) 10분 이상 물을 관찰한다. 불순물과 크기 1mm-5mm 정도의 물체들을 건져서 A4 용지에 올려놓고 관찰한다.

6) 다른 곳에 의뢰할 때에는 물이 건조되면 물체를 보전할 수 없으므로, 건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7) 반신욕을 할 경우에는, 욕조 절반 정도에 뜨거운 물을 붓고 긁은 소금 4.5Kg, 식초 반병 정도를 붓고 몸을 담근다.

8) 가능하면 EMF(Electromagnetic Field)를 만든 수대를 사용하고, 자외선 등을 사용해서 머리부터 어깨와 몸통, 다리쪽으로 자외선 불빛을 이동시켜준다. 혈관이나 임파선 벽에 붙어있는 기생충들이 벽에서 떨어지도록 하고, 전기장을 통하여 또 소금을 삼투압과 식초의 산도 차이를 가지고 몸 안의 기생충과 기생충 알들이 빠져 나오도록 한다.

오미크론 변이종에 대해 백신은 속수무책이나 코로나 예방/치료 칵테일은 유용하다

요즘 방송에 나오는 정부의 거짓 행위와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요즘 신문과 방송에서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종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이 효과 있는 것처럼 속이면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도록 자꾸만 공갈(恐喝) 정보를 퍼뜨리고 국민들을 죽음의 길, 노예의 길, 비인간화의 길로 이끌고 있기에, 글을 마치기 전에 오미크론 변이종은 "손오공이 가장 빠르고 높게 나는 권두운 타고 많은 시간을 날아가서 높이 솟아 있는 바위에 표시한 것이 겨우 부처님 손바닥에 표시한 격"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이미 오미크론 변종은 현재의 델바 변이종에 비해서 증상도 별로 심하지 않고 임상 결과도 훨씬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일종의 또 다른 감기 바이러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오미크론 변종이 되었건 또 다른 오메가 변이종이 되었건, 현재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 치료/예방약으로 충분히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아래에 보이는 그림에 나오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돌기 단백질 중에서 그 중의 몇 개의 DNA 만을 목표로 합니다.(백신은 아이스크림-돌기단백질- 중에서 일부 한 두 부분만을 목표로 삼아 인식할 수 있기에 변이형에 아주 취약합니다)

반면에, 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사용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과 이버멕틴, 아지쓰로마이신(AZM) 등은 돌기단백질 전체를 목표로 하고 있고(즉, 아이스크림 전체를 목표로 하여 파괴하고), 돌기단백질 DNA의 공통 성분인 우라실(Uracil), 아데닌(adenine)을 목표로 하여 불활성화 시키고, RNA 의존성 중합 효소(RNA Dependent RNA Polymerase)를 차단시켜서 돌기단백질의 증폭을 방지하므로, 그 안쪽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변이에도 무관하게 돌기 단백질을 파괴하고 불활성화 시키고, 증폭을 막게 되므로, 오미크론 변이형이건 아직도 나오지 않은 오메가 변이형이건 간에 다 유효하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그림 13)

과학적으로 불필요한 백신 패스 : 예방/치료약 먹고, 마스크 벗고, 친밀하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사회가 필요하다

또 다른 거짓 정치 방역으로 정부가 백신 패스를 도입한다고 하면서 비접종자를 격리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웃기는 말이냐면, 코로나 예방/치료 칵테일을 투약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서로 친밀하고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를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그 예가 일본 도쿄도, 인도네시아, 인도의 인도의 우타 프라데쉬 주 등에서 이미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질환을 전파하는 것은 백신 접종자와 감염된 비접종자이지, 증상 없는 비접종자는 자신에게나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아래의 그림에 나오듯이, 병을 전파시키는 감염자는 접종자이다. 접종 후 첫 14일 동안의 모든 접종자와 접종 15일이후의 접종자 13명 중 3명은 돌기 단백질을 남들에게 전염시키고, 완전 접종 후에도 모든 접종자의 38%는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전파시키고 있다.

반면에 비접종자는 자신이 감염이 되었을 때에 한하여 남에게 코로나 병을 전파할 뿐으로, 무증상 비접종자나 코로나에서 회복한 후의 비접종자는 적어도 1년간 자신에게나 남에게 도움을 주는 강한 면역력을 유지한다.

따라서, 주의하고 경계를 받아야 할 대상은 모든 백신 접종자와 감염된 비접종자이므로, 모든 비접종자를 경계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정치방역이다.(그림 14 참조)

마지막으로 여태까지의 모든 내용을 다음의 표에 요약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