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디아이(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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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디아이(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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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투자 혁신사업 중소사업장의 위험한 기계·기구 교체와 노후 공정 등 개선
사업장당 최대 1억 원 지원, 올해 총예산 3271억 원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월 1일 제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디아이(주)를 방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월 1일 제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디아이(주)를 방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1일 제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디아이 주식회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한 ‘안전투자 혁신사업’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박화진 고용노동부차관, 박두용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도 함께했다.

안전투자 혁신사업은 중소사업장의 위험한 기계·기구 교체와 노후 공정 등의 개선을 위해 사업장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예산은 3271억 원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사업장 현황 브리핑, 노사와 대화를 나누는 스탠딩 현장간담회, 사업장 내 산재예방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디아이(주) 총괄이사는 “작업자가 수동으로 작동하던 소형 프레스 5대에 보조금 1억 원 포함 총 2억 원을 투자해 제품 이송 자동화 로봇을 설치하며 공정을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수작업 시 우려되던 끼임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고 생산성 또한 대폭 향상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선 디아이(주) 노측과 사측, 산업안전보건공단, 아산시와 충남도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준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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