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발전대상의 영광 최종생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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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발전대상의 영광 최종생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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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7일 부문별 수상자 15명 등 시상

최고의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제15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대상」의 영광은 작목부문 축산분야 최종생씨가 차지했다.

27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농어업인 등 320여명의 축하 속에 거행된 「제15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수상을 받은 영광의 주인공들은 대상 1명을 비롯 부문별 수상자 15명으로 그동안 각자 자기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농림수산업의 명장들이다.

올해의 농어촌발전대상은 지난 9월 시·군 및 관련단체로부터 38명을 추천받아 그동안 3차례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농어민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무기명으로 비밀투표하고 부문별 수상자 15명을 확정했다.

한편 올해로 열 다섯번째를 맞는 농어촌발전대상은 그동안 412명의 농어업인과 우수기관·단체를 시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을 위한 시상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의 공적내용을 널리 전파하여 도내 농어업인들의 경영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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