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미생물 생산시설 내년 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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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생산시설 내년 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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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질병억제와 면역 효과의 향상 전망

^^^▲ 농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바이오 농업미생물 생산 시설이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조감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는 FTA개방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건립중인 친환경 바이오 농업미생물 배양시설이 이달 말 완공돼 내년 초부터 가동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량면 충주사과시험장에 400㎡규모로 건립될 농업미생물 생산시설은 고온멸균기 등을 갖춘 준비실, 크린벤치 등을 갖춘 접종실, 광합성배양기 등을 갖춘 농업미생물배양실, 발효기 등을 갖춘 축산미생물 배양실, 그리고 친환경 농법에 이용될 석회보르도액, 유황합제 제조장치가 각각 설치된다.

연간 생산량이 4만ℓ정도로 예상되는 광합성미생물은 120여 과수농가와 2400여 원예농가에 지원할 수 있는 양으로 토양 환경개선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500ℓ의 생산이 예상되는 축산미생물은 1만800여t의 사료에 첨가되어 가축의 질병억제와 면역 효과의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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