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내 이ㆍ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업소 15개소를 선정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3개 이ㆍ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는 것.
평가반은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 등 업종별 위생관리 기준을 점검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항목을 추가해 평가했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했으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미용업 12개소, 이용업 3개소에는 녹색등급표를 전달하는 한편, 공주시청 홈페이지에 최우수 업소를 게시해 알릴 방침이다.
오현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가 시민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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