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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안 농장을 견학하고 설명을 듣는 양돈농가 ⓒ 백용인^^^ | ||
지난 20일 실시된 경영컨설팅에는 양돈의 효율적 사양관리를 통한 친환경 고품질 돈육생산과 무항생제 생산 기반조성을 위하고 농가 경영능력 향상의 계기를 마련코자 타 지역 양돈업체와 농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에서 농가경영컨설팅 차원에서 벤치마킹을 통한 농가 경영능력 향상과 환경친화형 축사 관리는 물론 미생물 사료 급여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첨단시설을 갖추고 위생적인 경영을 해 오는 전북 김제의 목우촌과 충남 예산 가나안 농장을 견학한 농가들은 식품의 원료관리, 제조, 가공 및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에 의한 식품의 생산이 절실히 요구돼 ’무 항생제 돈육생산 기술‘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광군에는 52농가에서 8만5천두의 돼지를 키우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양돈의 무 항생제 식육생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에 부응한 양돈산업 발전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융석(대한양돈협회 영광군지부장)씨는 “세계적으로 곡물 가격이 상승해 양돈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런 상황 극복을 위한 대책마련에 유익한 견학이 됐다.” 고 말했다.
이번 견학을 추진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이동호 특화작목담당은 “새로운 양돈 사양관리 기술을 하루 빨리 도입해 생명공학적 질병근원의 차단하고 깨끗한 돈육생산으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농업인 품목별 조직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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