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말도시 최우수마을로 반포 온천1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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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말도시 최우수마을로 반포 온천1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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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읍 만천2리 등 7개 마을도 우수마을로 선정

공주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5도2촌 주말도시 최우수마을에 반포면 온천1리(추진위원장 유봉열)가 선정됐다.

반포면 온천1리는, 21일 공주시가 선정 발표한 5도2촌 주말도시 육성사업 종합평가에서 다양한 축제 개최로 도시민을 적극 유입한 점이 높이 반영돼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24개 시범마을 중 최우수마을로 꼽혔다.

우수마을에는 유구읍 만천1리를 비롯, 정안면 고성리, 의당면 두만리, 정안면 산성리, 이인면 구암2리, 사곡면 부곡리, 우성면 반촌리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 마을에는 21일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시범마을 지도자 교육에서 최고 2000만원에서 최저 1000만원에 이르는 상(賞)사업비를 지원받아 내년도 5도2촌 마을가꾸기 특성화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된다.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반포면 온천1리는 일명 솟대마을로, 정월대보름행사ㆍ인화분청사기축제ㆍ용수천 물고기잡기체험행사ㆍ단풍나무 및 코스모스길 건강걷기체험 등 4계절 마을축제를 마련,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어내는 등 농촌 체험마을로 자리매김했다.

우수마을인 유구읍 만천1리는 유구천변의 넓은 농토에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친환경 우렁이 쌀의 브랜드화와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김치 담그기 체험장을 운영, 도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풀꽃이랑 마을로 유명한 정안면 고성리는 팜스테이 마을로 농촌활동 연수는 물론 옥수수 따기․밤 줍기ㆍ감자 및 고구마 깨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연중 가동과 현대모비스 등 4개 기관과 자매결연 등으로 농촌소득 향상을 도모했다.

이 밖에 사곡면 부곡리는 관광자원 확충차원에서 마을 전주민이 나서 천탑쌓기 전개를, 의당면 두만리는 도령서당과 연계한 예절교육과 전통 놀거리를 마련하고 서울대공원관리사무소와 꾸준한 교류 등 도시민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공주시는 이들 최우수 및 우수마을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도시민이 즐겨찾는 5도2촌 주말도시 조성을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2007. 농촌체험 대상을 수상한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소재한 개실마을과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의 물레방아떡마을에 대해 시범마을 추진위원ㆍ신규마을 리더그룹ㆍ평생분담마을공무원 등 160명에 대하여 현지견학을 실시, 역동적인 주말도시 육성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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