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도 성별 영향 평가 1위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충남도 성별 영향 평가 1위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녀 성별에 미치는 영향 분석.평가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성별 영향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성별 영향 평가는 충청남도 여성발전기본법 조례에 의거 각 시군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입안, 집행, 결과 등에 대하여 시군별로 과제를 선정하여 남녀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충남도 평가에 이어 여성가족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데 선정이 되는 정책 자료는 2008년도에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게 되고 그에 따른 예산도 당연히 수반되는 중요한 평가다.

16개 시.군 업무추진결과를 분석한 결과 아산시의 경우 과제선정의 적정성, 계획의 명확성, 구체성, 타당성, 정책대안의 현실 등 평가항목별 분석 결과 전체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아산시가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ㆍ평가한 사업은 여성 공무원의 인사교류, 여성의 근로여건향상, 청소년 위기지원사업, 경로당 및 노인교실 운영사업, 생활체육 운영 및 확충, 보행우선구역 시범사업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사업, 농업기술센터 교육사업 등, 성인지적 관점(하나의 정책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기초로 정책을 추진)에 의거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였고 사회통합을 구축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게 되는 계기등을 마련했다.

아산시 여성가족과 유양순 담당은 “양성 평등 사업은 언뜻 여성들만을 위한 사업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어떤 경우는 남성이 혜택을 못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청 내 타 실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