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차 농어민수당 648억 원 지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2차 농어민수당 648억 원 지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개 시·군 15만 9000여 농·어가 대상
가구당 연 80만 원 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상반기 1차 수령한 15만 7000여 농어가 40만원
하반기 신청한 2000여 농가 80만원 일괄 지급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 15만 9000여 농·어가에 올해 2차 농어민수당 648억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지난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일정 기간 이상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에 실제 종사하면서 농어업경영체로 등록 한 경우 검증 절차를 거쳐 가구당 연 80만 원의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하반기 2차 지급에서는 상반기에 1차 수령한 15만 7000여 농어가는 40만원, 하반기에 신청한 2000여 농가는 8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도는 지난해 15만 6000여 가구에 1253억 원을 지급 했으며, 올해는 3000여 농어가가 증가한 만큼 1278억 원 규모로 지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어민수당은 현재 금산군에서 지난 10일 가장 먼저 지급을 시작했으며, 지급 준비를 완료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12월까지 지급한다. 수당 지급일자, 수령처 및 사용가능한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보다 3000여 농어가가 증가함에 따라 약 25억 원 정도 늘어났으며, 한 달여 정도 앞당겨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농어업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