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병역명문가 문패달아주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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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병역명문가 문패달아주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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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가족 현역 복무한 15가문 병역명문가로 선정...병역 성실 이행자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

공주시가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조부, 부ㆍ백부ㆍ숙부, 본인형제ㆍ사촌형제)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을 병무청을 통해 병역명문가로 선정한다는 것.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병역명문가로 금흥동 류공호 씨와 정안면 이은식 씨 가문이 선정됐으며, 시는 그동안 총 15가문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전달했다.

이존관 공주시 부시장과 정만호 정안면장은 직접 명문가의 집을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존관 부시장은 “3대에 걸쳐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며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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