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교내 그래피티아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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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교내 그래피티아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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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참여할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직원 희망자 모집
구성된 15명의 교육공동체 일원 한 달간 방역지침 준수하면서 벽화 작업
그래피티아트 활동
그래피티아트 활동

아산중학교가 교육 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공간을 밝고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교내 그래피티아트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회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그래피티아트 활동은 실내 장소 1곳, 실외 벽 1곳을 벽화 작업 장소로 선정하고, 지난 10월 토요일(10월 2일, 10월 9일, 10월 16일, 10월 23일)마다 하루에 4시간씩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직원이 모여 작업을 진행하며 학교의 낡은 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아산중학교는 6월부터 참여할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직원의 희망자를 모집하여 활동 팀을 구성, 8월 방학 중에 화상으로 교직원과 학생들 10명이 참여하여 벽화 도안 아이디어 회의, 9월 중 동아리시간에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모여 진행한 회의 등을 통해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실천하며 이끼 아트를 접목한 자연 속의 우리, 교우관계를 주제로 한 시화로 교내 그래피티아트 활동의 주제를 선정했다.

그래피티아트 활동
그래피티아트 활동

10월 토요일(10월 2일, 10월 9일, 10월 16일, 10월 23일)마다 학생, 학부모(보호자), 교직원으로 구성된 15명의 교육공동체 일원은 한 달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벽화 도안 스케치, 페인트 도색, 이끼 붙이기, 방수 코팅제 도포까지 진행하며 모두가 만족할만한 교내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교사, 학부모(보호자) 역시 적극적으로 학교 공간 개선에 참여하며 교육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

황한준 교장은 “일방적으로 이루어진 교육 공간 혁신 활동에 실제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과 학부모(보호자)의 손길이 닿아 있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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