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모범수용자 60명 가족 135여명이 참석하여 가족들이 정성들여 만든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가족애를 확인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늘 가족의 품이 그리운 수용자이기에 가족들과의 따듯한 사랑의 끈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과오를 정리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도록 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대전교도소 안동주 소장은 이번행사는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회적응력을 배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모범적으로 수용생활을 하는 수용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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