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열린 어린이집’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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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열린 어린이집’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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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11곳과 지난해 이어 올해 재선정한 어린이집 6곳
부모가 어린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
열린 어린이집
열린 어린이집

충주시가 부모가 어린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설개방과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열린 어린이집’ 17곳을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어린이집 공간 개방, 보육프로그램, 자체 모니터링 등에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아동학대 근절 등을 위해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11곳과 지난해 이어 올해 재선정한 어린이집 6곳이다. 선정기준은 부모가 부담 없이 보육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개방성’, 부모가 보육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성’, 부모 참여 활동의 지속적 운영을 평가하는 ‘지속 가능성’, 균형적이고 다양한 부모 참여 활동을 확인하는 ‘다양성’ 등이다.

시는 현장 및 서류 평가로 병행해 진행했으며, 지난 27일 충주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로 대상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율적 운영도 일정 부분 보장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17곳과 기존에 선정·운영 중인 9곳 등 총 26곳의 열린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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