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과학의 날 맞아 두 나라 과학자들 파트너십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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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의 날 맞아 두 나라 과학자들 파트너십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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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UK 캠페인의 일환

^^^▲ 워릭 모리스 주한영국대사^^^
오는 11일 워릭 모리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과학기술팀 관계자들과 영국 과학자들이 단체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영국과학의 우수성을조명하기 위해 열리는 ‘영국 과학의 날’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영국 과학의 날'은 2007년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Think UK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Think UK 캠페인은 영국의 다양한 모습과 지금의 한-영 두 나라 관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금년도 5가지 핵심 주제 중 하나가 바로 'Think Science'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영국 방문단은, 위성항법 시스템, 줄기세포 연구, 게임소프트웨어 응용, 의료용 로보트 등 다양한 과학분야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단은 방한 기간 중 개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파트너들과의 관계증진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대전에서 거행되는 ‘영국 과학의 날’ 행사는 다양한 과학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 학자들을 초청해서 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워킹 런치로 시작된다.

이 행사의 목적은 한국 과학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바를 파악해서,이를 토대로 영국과학 단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또한 영국과 한국 과학자들이 함께 연구한 협력 성공 사례들에 대해서도 토의할 예정이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줄기세포 전문가인 뉴캐슬대(University of Newcastle) Karim Nayernia 박사도 직접 참석해서 영국측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워릭 모리스 주한영국대사는 KAIST방문과 박성호 대전시장을 예방한데 이어,한국과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세미나에 참석한다. 1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특별세미나에서는 영국 과학계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줄기세포 기술,가스 터빈 기술,환경, Simulation, tivity,Visualisation
분야의 발전상,그리고 글로벌 위성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주제발표를 한다.

영국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과학 연구소에서 공부한 한국 학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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