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조자 의식상태 확인, 신속하게 119 신고

아산소방서가 지난 8일 오후 3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와 적극적인 구호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한 시민에게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이성수(남, 58세)씨는 지난 9월 26일 오전 11시 30분경 아산시 탕정면 624번 도로상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운행하는 차량을 본인의 차량으로 막아 2차 사고를 방지하고, 요구조자의 의식상태를 확인했으며, 신속한 119 신고로 소방 활동을 도운 바 있다.
이성수씨는 “누구라도 현장에 있었다면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얼떨떨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안전을 살피는 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석 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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