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29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된 ‘2021년 제4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구조대원 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 취득을 위해선 ▲기본역량 2개 분야(기초체력 및 수영 능력) ▲구조기술 7개 분야(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수직·수평구조,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로 총 9개의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고난도 시험이다.
소방서 구조대원(소방교 김성훈, 소방교 김종호, 소방교 이종희, 소방사 김용준)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비번일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려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구동철 서장은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문 자격을 갖춘 만큼 시민들에게 더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총 20명의 인명구조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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