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국립부여박물관과 문화역량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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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립부여박물관과 문화역량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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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통해 주요 콘텐츠 공유, 백제문화 자원 발굴과 연구 통해 역사적 지역성 강화 협력
청양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 9월 29일 지역문화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좌측부터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 관장, 김돈곤 청양군수
청양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지역문화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좌측부터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 관장, 김돈곤 청양군수

청양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이 지난 29일 지역문화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양지역에 남아 있는 백제 시대 유적·유물 등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상호 교류와 공동 전시, 공동연구 등 다방면의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구체적 실행방안을 계속 논의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 콘텐츠 공유, 백제문화 자원 발굴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 지역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증축과 함께 백제 기와와 전돌, 토기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을 내년 중 선보일 계획이며, 개관에 맞춰 백제 기와 제작과 관련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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