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강 종어’ 특화먹거리 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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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강 종어’ 특화먹거리 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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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어 80㎝ 3㎏ 이상으로 성장하는 대형 어종, 4∼7년 정도 성장하면 산란 가능
특화먹거리 개발과 함께 인공종자생산기술 지속 연구·개발 양식 산업 확산
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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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금강 종어 양식 산업화의 일환으로 특화먹거리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어 특화먹거리 개발은 2019년 1월 부여군과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체결한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27일 특화먹거리 개발을 위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 종어 30마리를 제공했다.

식품개발에 활용하는 종어는 인공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부화·육성한 것으로 무게는 1kg 내외다. 종어는 80㎝ 3㎏ 이상으로 성장하는 대형 어종으로, 4∼7년 정도 성장하면 산란이 가능하다.

민물고기센터는 특화먹거리 개발과 함께 인공종자생산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해 양식 산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 관계자는 “종어는 살이 연하고 식감이 좋은 고급 어종으로, 금강 종어는 임금에게 진상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금강 종어의 양식기술개발과 함께 특화먹거리 개발로 내수면 양식 산업에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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