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공주지원 - 정안 어물리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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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공주지원 - 정안 어물리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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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어물리 현지서 결연식 갖고 상호협력 확대키로...

^^^▲ 사진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정영식 지원장, 이준원 시장, 이광용 이장.^^^
대전지방법원공주지원이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와 1관 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공주지원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어물리 현지에서 정영훈 지원장, 이광용 마을이장, 이준원 공주시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날 결연식에서 정영훈 지원장은 "단순한 농민을 돕기 위한 자매결연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사진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정영식 지원장, 이준원 시장, 이광용 이장.^^^^^^
이광용 어물리장은 "1관 1촌 결연이 농촌의 현실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고 실질적인 교류활동이 전개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준원 공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대전지법공주지원과 어물리의 자매결연은 단순한 1사 1촌 결연이 아니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법원과 농촌마을이 맺는 1관 1촌 자매결연"이라며 그 의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공주시의 특산물인 정안 밤 재배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정안면 어물리는 차령산맥 자락에 자리잡은 전형적인 산간 농촌마을로 현재 71가구 19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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