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충주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호암권역 생활권 도로 주변에 면적 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산림 분야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고 있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식재해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호암권역 일원은 충주시 인구의 26%(5만5천여 명)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 밀집지역으로 숲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유입 차단 효과가 큰 지역이다.
시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8월 사업을 착공 예정이다.
또한 호암권역 도로변에는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수종인 소나무, 느티나무 등을 식재해 2023년 11월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주거지가 밀집된 호암택지 및 인근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기능의 숲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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