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17대 대통령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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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17대 대통령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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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상 최초 투표소 정보, 투개표상황 서비스 제공

^^^▲ 제17대 대통령선거를 관장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17대 대통령 후보 등록을 받는다.

대통령 후보로 등록하려면 5억원의 기탁금을 내고 재산 내역을 공개하는 한편, 세금납부 내역, 전과기록, 병역 사항 등을 신고해야 한다.

기호는 정당 의석수 따라 1번부터 배정

중앙선거관리위에 따르면 무소속 이회창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 새시대연합 전관 후보 등 6명은 이미 기탁금을 납부했다.

후보들이 중앙선관위에 기탁금 5억원을 내고 등록을 마치면 투표용지에 기재될 기호를 부여받으며, 기호는 정당의 의석수에 따라 1번부터 배정된다.

대선 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기탁금 5억원 가운데 유효 투표수 15% 이상을 득표하면 기탁금을 전액 상환받지만, 10% 미만이면 돌려받지 못한다.

선거사상 최초로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투표소 정보는 물론 선거당일 투·개표상황을 어디서든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반 국민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자유롭게 각종 선거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선거정보 모바일 서비스를 11월 23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를 통하여 일반 국민들은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7대 대통령선거는 물론 재·보궐선거, 교육감선거의 후보자정보(기호, 성명, 연령, 사진, 학력, 경력, 재산, 병역, 납세, 전과, 후보자 공약 등) 및 투표소정보(약도, 전화번호 등)와 선거당일 후보자별 득표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동통신사 무선인터넷 선거정보 열람

서비스 정보이용료는 무료(단, 이동통신사의 데이터통화료는 별도 부과)이며, 이용방법은 휴대전화에서 15883939를 누른 후 가입된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서비스(KTF는 매직앤, LGT는 EZ-i, SKT는 네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선거정보를 선택하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본 서비스가 일반 국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투표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 구성과 상시 서비스 제공 등으로 보다 나은 대국민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http://www.nec.go.kr)의 정치포털시스템 및 선거정보조회 시스템을 통해 후보자 및 투표소 정보, 투·개표 상황 등 각종 선거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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