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 일반회계 3512억원으로 올 당초예산 2891억원 보다 21.9% 늘어난 반면, ▲ 특별회계는 370억원으로 올 당초예산 451억원 보다 18.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회계의 감소원인은 하수관거정비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국고 보조금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4개 기금운용계획은 재난관리기금의 증가로 올해 39억원에서 28.2% 증가한 50억원으로 편성됐다.
내년 예산안의 특징으로는 시장 공약사항과 지역현안사업을 망라한 5개 부문 25개 역점사업에 515억원을 편성하고 5도2촌 주말도시 육성사업비로 50억원이 계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2010 대백제전 기반조성비 49억원, 도시주거환경 개선 및 구시가지 개발사업비 82억원, 공영주차장 확보 28억원,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18억원 그리고 금학ㆍ유구천 생태공원 조성사업 45억원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고령화대비 특수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분야에 743억원(21.2%), 농촌정주기반확충 등 농수산개발 분야에 467억원(13.3%),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424억원(12.1%) 등이 편성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2008년 예산은 기초노령연금제도 도입 등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이 크게 증가(24.0%) 하였지만, 시ㆍ군비 부담액이 가중(28.7%)돼 가용재원을 자체 투자사업비에 예산 배정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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