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8월 18일까지 1주일간 거리두기 4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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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 18일까지 1주일간 거리두기 4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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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 확진자 16명으로 직업, 연령, 분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 산발적 확진 지속
조길형 충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장 조길형입니다.

8월 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상향한 이후 시민 여러분의 협조 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1일 평균 확진자가 16명으로 직업, 연령,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 산발적 확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복절 연휴 등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달 하순 초중고 학생의 개학을 앞두고 있어 방역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충청북도와 중대본 협의를 거쳐 8월 18일까지 1주일간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코로나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힘을 모아야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4단계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고 의심스러운 접촉이나 증상이 있으면 꼭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확진되었을 경우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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