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규 공직자를 위한 멘티-멘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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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 공직자를 위한 멘티-멘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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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멘토제 총 176팀 308명 멘티 구성
비폭력 평화 대화 기법 등 갈등관리 교육
아산시 자치행정과와 토지관리과 연합팀으로 구성된 ‘미어캣의 재회’팀은 지난 7월 30일 멘토와 멘티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갈등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아산시 자치행정과와 토지관리과 연합팀으로 구성된 ‘미어캣의 재회’팀이 지난 7월 30일 멘토와 멘티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갈등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아산시가 신규 공직자의 직무역량과 조직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시정에 조기 적응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멘티-멘토제를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이후 채용된 신규 공직자가 309명으로 전체 공직자 중 20%에 달하게 되면서 부시장 직무수행계획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동행(同幸-함께 행복하기)을 위한 멘티-멘토제’를 기획해 총 176팀 308명의 멘티를 구성했다.

특히 자치행정과와 토지관리과 연합팀으로 구성된 ‘미어캣의 재회’팀은 지난 7월 30일 멘토와 멘티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갈등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대민업무가 많은 두 부서의 멘토와 멘티들은 이날 비폭력 평화 대화 기법 등 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주민의 요구와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멘티 함현정 주무관은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실무 위주로 이뤄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공직에 들어온 지 7개월이라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은데 멘토링제가 공직사회 적응과 시민 서비스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멘티-멘토제 운영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대해 신규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어캣의 재회’팀은 업무 수행을 위한 노하우와 적극 행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상반기 우수 멘토링 그룹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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