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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송청소년수련원^^^ | ||
이곳은 지난 여름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열기가 뜨거울 시점에 후보 토론회가 열렸던 장소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곳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고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단체들의 연합으로 구성된 협의기구인 자유민주수호 국민연합의 청년단 발대식은 각 지역에서 어둠과 함께 이곳 대강당에 조용히 자자들면서 시작되었다.
박준홍 총재는 “우리의 젊은 역군을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민족이라는 단어이며, 이 민족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제화로 되어가는 틈을 타서 공산주의자들이나 북한공산당이 주로 꺼내드는 自主獨立 혹은 自主統一의 표방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사실은 공산당은 민족주의자들을 프로레타리아 혁명의 절대적인 방해물로 치부하면서 민족주의자들이나 민족주의를 배척하는데 혈안이 되었다.
북한공산정권 수립직후 공산주의자들은 정권수립을 위해 이용해왔던 민족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했다. 조만식 선생을 필두로 북쪽에 남아있던 민족주의자들은 흔적도 없이 숙청당하였으며 그들은 민족주의자들을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미제국주의의 앞잡이 반동세력으로 몰아서 소의 “피의 숙청”을 단행하였다.
민족주의는 공산주의의 천적인 셈이다. 그래서 보수우익의 젊은 투사들인 우리 청년단은 민족이 주인이 되는 참된국가건설을 위하여 우선 민족정기를 함양하는 일부터 시작해야한다.
이제 민족정기를 함양하고 밝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는 민족이라는 가치와 단어를 순수 민족진영인 보수우익세력이 되찿아와야 하며 그 선두에 청년여러분이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는 또 “과거 조국의 발전과 정체성의 혼돈과정에서는 청년들이 분연히 앞장서서 조국의 미래를 개척하였고 지금 조국은 우리에게 밝고 깨끗한 국가건설의 막중한 과업을 부여하고 있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어 국민의 여망인 조국건설의 사명을 완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 총재는 또 ”지금 보수우익진영에는 대학생조직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젊은층의 활동이 진보 좌익세력에 밀리고있다. 사회 현실의 부조리는 때로는 젊은 대학생층에게 진보좌익주의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우리 청년들이 대학생조직을 하면서 대학생들이 일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를 삐둘게보게 되는 思考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차단하여야 하는 책무가 여러분에게 있다“고 당부의 말을 이었다.
이어서 박 총재는 “지금 대선에 보수우익의 대표자로 이명박 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이명박 후보는 정체성도 불분명하고 각종 비리나 의혹이 끊임없이 휘감고 있어서 한나라당이 지니고있는 부패 .수구정당의 이미지를 씻기는 커녕 오히려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이미지만 가중시키고 있어서 국민의 의구심을 불러오고 있으니 개탄스러운 일이라면서 여러분이 분발하여 밝고 깨끗한 국가건설에 앞장서야 한다”고 청년단의 사명을 제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천도 총괄단장. 박동찬 자문위원. 덕인 총괄부단장. 이병근 녹색회 대전시 지부장. 이형표 교수등 귀빈들과 전국각지에서 합류한 80여명의 각지회대표등 100여명이 모여서 청년단의 구호인 “우리는 하나. 죽어도 하나. 영원히 하나“라는 뜨거운 함성을 힘차게 지르며 청년단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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