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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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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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손잡고 아동의 권리 실현 및 증진 위한 통합정책 추진...공주형 아동친화도시 이룩

공주시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22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협약식을 생략하고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아동친화도시는 만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기본 정신이 잘 실현되는 도시를 뜻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 받을 수 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서는 ▲아동권리 전담조직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등 10가지 구성요소를 갖춰야 한다.

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친화도시 대외홍보와 함께 아동의 권리 실현 및 증진을 위한 통합적 아동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되면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공주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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