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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단속기가 설치될 공주고~구시외버스터미널 구간^^^ | ||
시는,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체증이 심각한 시내지역 2개 노선에 대해 오는 12월 말까지 총 9대의 무인 단속시스템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 해 사업비 3억1500만원을 투입, 구 시외버스터미널~공주고 구간에 5대, 신관동 사거리~공주대 후문 구간에 4대 등 총 9대의 무인 단속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것.
주요 단속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으로 연중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일반차량의 불법 주ㆍ정차행위는 물론 사업용 차량의 지정장소 외 불법 주ㆍ정차 행위도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지난 해 기준 35개소 1876면의 공영주차장을 금년 말까지 6개소 616면을 늘려 41개소 2496면으로 확대해 주차장내 주ㆍ정차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공주시 관내에는 현재 승용차 2만8990대를 비롯, 승합차 3275대, 화물차 1만2170대, 특수차 115대 등 총 4만4550대의 자동차가 등록돼 있는데, 현재 턱없이 부족한 주차난으로 불법 주ㆍ정차가 만연해 도심지역은 극심한 교통 혼잡을 겪고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무인 단속시스템 도입은 단속요원의 불법 주ㆍ정차 단속 한계를 극복하고 정체현상이 심한 도심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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