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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80회 인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하게 될 피아니스트 백혜선. 진지한 자세와 섬세한 정서, 세련된 해석으로 음악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 ||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 시리즈의 첫 회로 첸 주오황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한다.
협연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이미 2006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연주회 ‘엄마하고 나하고’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왔던 피아니스트다.
서울대 교수 자리를 박차고 나온 특이한 경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진지한 자세와 섬세한 정서, 세련된 해석력으로 음악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브람스 시리즈’ 첫 번째 연주로 다시 한 번 인천시민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는 “피아노로 연주하는 교향곡‘이라 일컬어지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이는 협주곡에 스케르초 악장을 추가한 대가적인 기교를 필요로 한다. 명 피아니스트들에게 베토벤 다음으로 많이 선택되는 곡으로도 유명해 고된 연습과 명상 끝에 나온 내면의 열정을 건반위에 실어내는 피아니스트 백혜선만의 독창적 해석이 기대된다.
지휘자 첸 주오황은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 ‘아시아의 차세대 대표 지휘자 ’, ‘어느 오케스트라 앞에서도 권위와 카리스마를 가진 지휘자’ 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그는 중국최초의 음악 박사학위 이수자로 중국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그 명성이 높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중국센트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중국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등 중국 국내 이력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미국 위치토심포니오케스트라, 로드아일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멕시코오프남오케스트라에서 음악감독, 취리히톤할레오케스트라와 밴쿠버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자 등으로 활약하며 해외에서 실력을 더욱 많이 인정받았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선물이 될 브람스 시리즈는 12월 3일 두 번째 연주회로 이어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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