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 ‘유구색동수국정원’ 만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부권 최대 수국 명소 ‘유구색동수국정원’ 만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수국 22종 20만 송이 활짝...주말 1만여 명 인파 몰려 북새통

중부권 최대 수국 단지인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지난 2018년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총 4만 3000㎡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국 종류만도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총 22종, 1만 6000본에 이른다.

여름꽃의 대명사답게 최근 흐드러지게 피어난 20만 꽃송이가 화려한 장관을 이루면서 ‘수국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지난 주말에는 무려 1만여 명에 달하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유구천변 수국정원 전경
유구천변 수국정원 전경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수국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자연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수국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들면서 사진 촬영 맛집으로 인기다.

활짝 핀 수국은 7월 말까지 자태를 뽐낼 예정으로, 공주시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낮 무더위를 피하고픈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박지규 유구읍장은 “주민참여예산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일군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수국정원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