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공자에 가짜 광복회장까지 나오나
가짜 유공자에 가짜 광복회장까지 나오나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6.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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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되면 자동으로 따먹는 독립유공자. 돈만 내면 구입 가능한 5.18유공자. 좌익정권에서 마을에 할당을 내리며 긁어모은 가짜 4.3희생자들. 이들은 선동을 위하여 좌익정권이 만들어낸 기형아들이었다. 얼마나 가짜가 많길래 종로거리에서 돌을 던지면 가짜 유공자가 돌을 맞을 정도라니.

가짜 유공자에 가짜 광복회장까지 나오나

 

 

가짜 유공자 의혹을 받고 있는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부모에 대해 보훈처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김원웅 회장의 부모가 가짜 독립군이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다작년에는 김원웅 회장의 가짜 유공자 의혹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했다그리고 그동안 논란을 일으키며 언론에 등장하는 김원웅 회장의 모습은 이미 자격 미달의 회장이었다.

 

 

언론에 따르면독립운동을 했다는 김원웅의 모친은 '전월순'이었다그러나 보훈처에서 김원웅의 제적부를 발급 받아본 결과김원웅의 모친은 '전월선'이었고 전월순은 전월선의 언니로 드러났다즉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은 김원웅의 모친이 아니라 이모였던 것이다김원웅의 주장에 따르면 모친의 본명은 전월선이고 전월순이라는 이명으로도 활동했다는 주장이다.

 

 

작년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에 따르면김원웅의 부친인 '김근수'와 모친인 '전월순부부의 독립운동 관련 공적을 조사해 본 결과 김근수와 전월순의 이름은 그 어디에도 기록이 나타나지 않았다독립운동에 관한 자료집이나논문책자에라도 최소한 이름 섯자 정도만이라도 나와주어야 되는데김근수전월순은 공적 전무기록 전무의 '유령 광복군'이었다.

 

 

그렇다면 아무 공적도 자료도 없는 김원웅의 부모는 어떻게 독립유공자가 되었던 것일까이 뚜껑을 여는 순간 대한민국의 커다란 복마전이 열리게 될 것이다대한민국에 우굴거리는 가짜 유공자가짜 희생자들이 모두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그것은 '인우보증'이었다동네 어른에게 막걸리 한잔 대접하고 보증인 도장만 찍어주면 유공자와 희생자가 탄생 되었다그래서 대한민국에는 '막걸리 유공자'와 막걸리 희생자'가 수두룩하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학계에서는 (광복회의상당수의 인물들이 가짜이며 인우보증으로 가짜 광복군이 양산되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1940년 광복군 출범 당시에는 인원이 300명 정도였고해방 직전에는 500명 정도로 불어났다고 한다그러나 지금 광복군으로 서훈이 된 자는 700명이 넘는다고 한다유공자의 3분의 1은 막걸리 유공자이거나 가짜 유공자인 것이다.

 

 

막걸리 유공자는 그래도 양반일 수 있다민주당에서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냈던 모 정치인은 아예 집안의 호적을 통째로 위조해서 유공자로 지정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그리고 그 부친은 6.25 때 인민군 편에서 활동했고여순반란에서는 공산군에 가담해 군경과 전투하다가 사살되었다고 한다이런 사람이 유공자로 지정될 정도라면 대한민국에 드글대는 유공자나 희생자 부류는 나라를 뒤엎을 정도의 폭발력을 가진 복마전인 것이다.

 

 

독립유공자 부모를 둔 덕분에 자식이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모르겠으되대체로 자식이 국회의원이 된 후에 부모가 유공자로 변신하였다면 그건 대부분 가짜일 확률이 높다대한민국 유공자 간판은 막걸리로도 취득 가능한 판에 권력으로 따먹는 것은 어린아이 손목 비틀기민주당의 전직 국회의원이 그랬고김원웅의 부모도 김원웅이 민정당 고위직 당료로 재직할 때 로비로 서훈이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권력으로 유공자 간판을 따먹었다면 그래도 양반이다. 5.18유공자는 돈만 내면 매수가 가능한 저잣거리 좌판의 엿가락 같았다. 5.18단체의 전직 모 회장은 허위로 유공자 등록을 해주고 금품을 수수하는 매관매직을 벌이다가 들통났으니현찰로 구매한 5.18민주화유공자 간판은 그 얼마나 많겠는가. 5.18 당시 사망자가 163명인데 5.18유공자와 혜택을 받는 자식들까지 수만 명을 헤아린다고 하니이 뚜껑을 열 수 있는 자만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다.

 

 

국회의원이 되면 자동으로 따먹는 독립유공자돈만 내면 구입 가능한 5.18유공자좌익정권에서 마을에 할당을 내리며 긁어모은 가짜 4.3희생자들이들은 선동을 위하여 좌익정권이 만들어낸 기형아들이었다얼마나 가짜가 많길래 종로거리에서 돌을 던지면 가짜 유공자가 돌을 맞을 정도라니이런 가짜와 위선허위와 거짓의 복마전을 바로잡기는커녕 이런 가짜의 제단에 절을 올리며 자유우파를 자처하는 돌대가리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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