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관 지정
상지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관 지정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1.06.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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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HRD직업능률혁신원(원장 양일모)은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아숲지도사란 유아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을 진행하여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교육하는 전문가이다. 유아숲지도사가 되려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이 양성기관으로 인증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상지대 HRD직업능률혁신원의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1학년도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산림교육론, 유아교육, 유아숲생태교육 및 프로그램개발,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및 실습 216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평가와 시연평가 후 현장실습 30시간을 이수하면 산림청장이 인증한 유아숲지도사 자격이 주어진다.

정대화 총장은 “미래유망직종인 유아숲지도사는 유아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 놀이,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이다”라며 “대학은 양성기관으로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더욱 탄탄하게 준비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HRD직업능률혁신원은 2020년 2월 설립되어 학생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상지대 HRD직업능률혁신원은 직업능력개발과정으로 ‘지능형 빅데이터분석 실무자 양성과정’‘조경관리실무자 양성과정’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과정’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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