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찾아 9박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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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투수 찾아 9박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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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놓치지 않겠어! <스카우트>

^^^ⓒ 김기영 기자^^^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스카우트>(제작: 벤티지 홀딩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누구는 그를 18세의 국보라 불렀다. 또 누군가는 그를 괴물이라 불렀고 또 누군 예술이라 불렀다. 무쇠 팔, 무쇠다리, 그러나 소녀처럼 부드러운 손과 발.... 소년의 이름은 바로 '선동열'.

1980년, 어머니가 끊여주신 뱀탕 한 그릇 후딱 먹고 무등산을 제집 드나들 듯 오르내리던 소년 선동열. 이 괴물소년은 2007년 김현석 감독에 의해 흥행신화로 아로새겨지게 되니 그게 바로 영화 <스카우트>다.

<색즉시공>, <위대한 유산>, <1번가의 기적> 등 흥행불패를 기록하고 있는 코믹본능 임창정과 <주홍글씨>, <극장전>, <가을로>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엄지원, 그리고 , <광식이 동생 광태> 등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기발함으로 관객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은 김현석 감독이 뭉쳐 크게 한방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

임창정은 무대인사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너무 즐거웠다"며, "정말 꿈만 같고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 날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 그리고 김현석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인 것에 대해 임창정은 “다른 건 다 금방 배우는데 투수의 투구 폼은 너무 어려웠다"며, "오기가 발동해서 현재 현역 선수로부터 개인 레슨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야구광이 됐다”며, “내년 친구들과 함께 야구단을 창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극중 '세영' 캐릭터에 대해 엄지원은 “이야기에 무게감을 실어줄수있는 역이다”며, “나는 앞으로 보여줄게 더 많은 배우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폭을 다양하게 더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스카우트>는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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