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구강세균에 대한 항균효능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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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구강세균에 대한 항균효능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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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 성료

^^^▲ 개회식(국립중앙과학관 영화관)^^^
대덕특구에서 세계적인 프로폴리스 석학들이 모여 ‘프로폴리스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프로폴리스의 다양한 효능을 제시하는 국제 포럼이 열렸다.

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 BT사업단에서 지원하는 바이오프로폴리스연구회(회장: 이승완/www.kprc.re.kr)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대덕특구본부에서 국내외 관련 학계, 업계, 양봉인,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폴리스의 효능을 재조명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 Zhiwu Zhang 교수발표^^^
이날 발표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프로폴리스의 항균ㆍ항산화ㆍ항염 효과 외에 다양한 효능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로폴리스의 구강내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과 양식장어에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대한 항균효능 등 프로폴리스의 다양한 효능이 밝혀져 의학계, 축산업계 및 양식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중국 농업과학원 Zhiwu Zhang 교수는 ‘중국 북부지방의 프로폴리스에서 18가지 성분을 추출하여 5가지 구강질환 원인균에 대한 항균 실험에서 충치를 일으키는 주 원인균인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와 액티노마이세스 비스코서스(Actinomyces viscosus)는 50㎍/㎖의 적은 농도에서도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식약청이 ‘건강기능식품 공전 입안예고’를 통해 프로폴리스의 기능을 ‘구강 내 항균작용’으로 발표한 바 있어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향후 구강 내 질환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다.

^^^▲ 워크샵(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노폴리스룸)^^^
또한 이외에도 국내연구진들은 프로폴리스의 새로운 적용분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부경대학교 사료영양연구소(소장: 배승철 교수/세계양식학회장)의 한경민 박사는 ‘양식장어에 항생제투여를 중단하고 프로폴리스를 사료에 배합하여 3주간 섭취한 후 대조군과 비교한 경우 농도 의존적으로 비특이적 면역반응이 증가하였고, 질병을 일으키는 주 병원균인 에드워드 타르다(E. tardar)를 복강내 주사하여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폐사량을 줄이는 유의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하여 양식업계의 숙원인 무항생제 양식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제시하였다.

한편 연구회 이승완 회장은 대덕특구본부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세계 프로폴리스 사이언스 포럼을 공식적인 국제기구로 발족하는 방안과 각 국가별로 2년에 1회씩 대회를 개최하는 등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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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07-11-03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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