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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이용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잊혀진 계절'의 가수 ⓒ 뉴스타운 고재만^^^ | ||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며 한해를 시작했건만 세월은 어느덧 훌쩍 10월 한달도 넘고 이제 남은 것은 조그만 달력 두장뿐!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맞아 사무실과 거리 그리고 퇴근길 동료들과 소주한잔을 마시며 부르는 노래가 있다.
잊혀진 계절
누가 먼저라고 말할 것도 없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80년대에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 노래가 이곳 저곳에서 부릴우며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80년대에 선보인 ‘잊혀진 계절’ 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담겨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80년대 청춘들이 이제 늙어가며 당시 젊음을 그리워 해서 그런지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이 용의 잊혀진 계절은 잊혀졌다가도 이 계절만 되면 잊혀지지 않고 불리우는 7080세대들의 애창곡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1981년 ‘바람 이려오’로 데뷔한 이용은 ‘잊혀진 계절’ ‘못다한 효’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용은 31일 ‘10월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가 하면 각종 방송과 행사 출연으로 눈코 뜰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밤’은 이용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의 두번째 소절에 나오는 가사. 이 곡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감성적인 노래로 1980년대 이용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불후의 명곡’이다.
김범수, 화요비 등 실력파 후배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됐고, 또 최근에는 발라드 가수 신혜성과 이용이 듀엣으로 이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10월31일만 되면 ‘잊혀진 계절’이 떠오르는 덕분에 이용의 31일 스케줄은 꽉 차 있다.
오전 8시25분 KBS 1TV ‘생방송 아침마당’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 전화 연결만 4군데였다. 낮엔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고 또 오후 8시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 출연할 예정. 또 밤에는 경기도 일산 등에서 행사 스케줄만 세군데 이상이다.
이용은 이날 스포츠월드와의 통화에서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되자, 계절상의 수요로 인해 ‘잊혀진 계절’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는 것 같다”고 이 노래의 인기비결을 진단했다.
이어 “최근 KBS ‘스타골든벨’ MBC ‘쇼바이벌’ 등 젊은 층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도 가수 이용을 환기시키는데 일조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은 9집 신곡 ‘사랑의 상처’로 활동 중이다.
▲ 다음은 '잊혀진 계절' 가사 전문이다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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