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백신 접종자에 한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4주차 정례조사에서 정책의 적절성을 물은 결과, “적절하다” 50.0%, “부적절하다” 45.5%로 나타나 “적절하다”는 응답이 오차 범위 내(4.5%p)에서 높았다.
‘적절하다’는 의견은 ▲남성(54.1%), ▲50대(59.8%)⦁40대(55.8%)⦁60세 이상(54.5%), ▲광주/전라(59.5%), ▲자영업층(57.6%), ▲진보성향층(66.0%),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0.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5%)에서 높았다.
반면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여성(48.8%), ▲30대(58.6%)⦁20대(55.2%), ▲부산/울산/경남(49.6%), ▲학생(67.8%)⦁가정주부(51.1%), ▲중도성향층(52.8%),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7.8%), ▲국민의힘 지지층(55.0%)에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월 28~29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7%다. 2021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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