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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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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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산에서 다시 만나요, 논산시 종합우승 쾌거

^^^ⓒ 뉴스타운 서명석^^^
제 5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4일간 최선을 다 했던 경기를 마무리하고 논산시가 종합우승를 거두고 10월 28일 폐막식을 거행하였다.

경기 결과 1위 논산시, 2위 당진군, 3위 천안시, 4위 아산시, 5위 보령시 등이 우승을 하였다.

6,432여명의 시군 임원‧선수와 67,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10년만에 논산시에서 성대하게 치뤄진 이번 제 59회 충남도민체전은 체전을 준비에 있어서 해당 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학교시설을 종목별 경기장으로 우선 선정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논산체육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친절한 손님맞이로 수준 높은 시민역량을 대외에 표출하고 나아가 선진 체육도시로서의 자존심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성숙된 대회운영으로 역대 어느 대회보다 완벽하게 치뤄냈다는 평가이다.

한편 대회준비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봄부터 직원들이 주말까지 반납한 채 직접 꽃을 재배하여 종목별 경기장과 공설운동장에 국화꽃으로 장식하고 국화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기장 전체가 국화꽃 향기가 가득한 추억의 장소로 만들었고, 산림녹지과에서도 논산시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13개소 58km에 이르는 꽃길과 곳곳에 꽃다리, 꽃기둥, 인공화단 등을 조성하여 이번 도민체전이 체육인들 뿐만 아니라 논산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을의 청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시 전체를 꽃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체전이었다.

종합우승을 거둔 논산시체육회 고영호 사무국장은 “2006년도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해 누구보다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고생한 선수와 임원, 모든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임성규 논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논산시민들에게 종합우승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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