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을 밟는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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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 김기영 기자^^^
25일 오후6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제 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충무로로 대변되는 당시 영화 산업을 간접적으로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충무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준비하였다. 예전 영화 산업의 중심지였던 충무로를 기억하고 영화제작 현장의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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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의 영화제작 현장과 극장 풍경을 담은 경성 배경의 1941년 작품부터, 미국영화 직배를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농성 장면으로부터 시작하는 1994년 작까지 현재 한국영화 위기론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4편의 장편영화 ´충무로 on 충무로´와 미학적 자의식을 고집스럽게 견지하면서도, 동시에 대중과의 교감 속에서 현재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동시대 감독들에게 애정과 존경을 바치는 ´CHIFFS 매스터즈´.

그리고 고전영화의 대한 대중적 관심이 고조되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새로이 복원된 작품,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작품, 그리고 영화인에 대한 영화들을 초청 상영 ´공식 초청 부문´,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한 나라의 영화 역사를 개관하는 ´또 하나의 영화 대륙: 호주 영화사 특별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이 날 개막식 전 영화배우 하지원, 강수연, 서정 등이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영화제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고, 임권택 감독 등이 레드 카펫을 밟으며 영화제 상영관으로 입장하였다.

그리고 개막선언과 개막공연 <꿈꾸는 극장>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제 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앙시네마, 명보극장,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며, 청계천과 남산 한옥마을 등에서 야외상영및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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