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 한 장 손에 들고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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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청계천 공원, 남대문시장 쇼핑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전형규)는 서울의 명소 관광과 쇼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기차여행상품을 출시, 11월 24일 왜관~구미~김천~서울간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관광코스로는 우리나라의 관문 서울역에서 여의도 나루터로 이동하여 MBC 인기드라마 주몽을 테마로 연출한 한강유람선“주몽선”을 타고 잠실나루터까지 약 50분 동안 한강과 주변경치를 관광한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한강에 새롭게 선보인 “한강수상택시”로 시원하게 한강을 달릴 수도 있다.

이어 2005년 복원사업으로 자연 휴식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변모한『청계천』을 찾아 동대문에서 시청 앞 청계천의 첫 시작지점까지 가볍게 트레킹(약50분)을 하며 주말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심의 주변경치를 감상하게 된다.

끝으로, 국보 제1호인 숭례문(남대문) 일대에 위치한 국내 최고,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1만여 점포가 위치하여 만물시장으로 불리는 남대문시장을 자유 관광하며 지방에서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월동준비를 할 수 있는 쇼핑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경북남부지사장은 “이번 기차여행은 지역의 주부, 노인, 어린이 모두가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에 서울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면서, 첫 운행이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을 경우 매월 1회 정도 정기적으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 나들이 관광열차 상품 판매를 위해 여성 고객으로 편제된 80여명의 영업판촉단 ‘소서노군단’과 직원으로 구성된 ’다물군‘이 앞장서서 관내 각 지역에서 다양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는 왜관, 약목, 구미, 김천, 추풍령, 황간, 영동, 대전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38,000~46,000원이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경북남부지사 영업팀(054-429-20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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