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5억 원 ‘행복화성 지역화폐’ 구매 예정
삼성전자, 15억 원 ‘행복화성 지역화폐’ 구매 예정
  • 김병철 기자
  • 승인 2021.05.11 1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상공인과 상생위해 15억 원 상당 지역화폐 구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오는 6월까지 10만 원씩 충전된 카드 총 15억 원 상당을 구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15억 원 상당의 ‘행복화성 지역화폐’를 구매하기로 했다.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삼성의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 또한 “해당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삼성전자의 상생노력이 지역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