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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심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이준원 시장^^^ | ||
지난 23일, 홍익대에 의뢰한 용역 착수보고에서 밝혀진 공주시의 미래 구상을 보면, 강남의 구도심권을 ▲매력적인 시가지 ▲새로운 시가지 ▲보존적 시가지로 구분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랜 삶의 흔적이 배어 있는 골목은 최대한 옛 모습을 되살려 나가되, 접근성이 양호한 도심지에 넓은 광장을 조성하고 주변은 미술관 등 문화시설로 지어 창조적이고 새로운 도심 중심축(Urban plaza)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
또한, 제민천과 금강ㆍ공산성 등 주변 지역을 생활주변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꾸는 방안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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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예술도시로 조성될 구도심권^^^ | ||
최씨는 또, "일정부분의 토지를 매입해서라도 큰 광장을 조성, 주변과 연계시켜 흩어진 구심점을 마련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도로변 자투리 땅에 테마파크를 만들어 창조적 구도심 풍경을 연출해야 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홍익대학교 용역팀은 제민천을 선진국 도시들처럼 버드나무 숲 조성과 일정수위의 수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무령왕릉 앞의 공방촌 조성도 산세나 왕릉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건축물과 사적지와 육교 보행로로 연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변이나 제민천 변에 입체식 쉼터 설치와 도시공간의 바탕이 되는 승강장, 가로등, 가드레일, 교통표지판, 휴지통, 가로수, 전화부스, 벽면, 간판, 건축물의 색깔 등 도시 구조물도 공주다운 이미지로 통합시켜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도 포함됐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공주가 금강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으로 나뉘어 강북은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강남 구도심권은 인구가 해마다 감소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미래의 도시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도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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