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예산관리부 및 재무부 소속 공무원이 14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연수단에는 예산관리부 라우라 포스쿠아(Laura Poscua) 차관이 연수단장으로 직접 참여, 우리나라의 재정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필리핀 재정당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하고 있다.
연수단은 한국의 예산제도 및 재정제도 혁신,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의 구조 및 운영, 한국의 민간투자제도, 조세제도 및 개혁방안, 비전2030 수립배경 및 주요내용, 한국경제의 도전 및 개혁 등 주제별 강의를 통해 혁신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또 재정경제부, 국세청, 한국은행, 행정자치부, 정부통신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주요 관심사를 논의하고, 포스코, 현대자동차, 인천경제자유구역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관게자는 "이번 연수는 우리정부가 추진해온 국가재정운용계획, 예산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 성과관리제도,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등 4대 재정혁신에 대한 경험을 중점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필리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는 개발도상국과의 지식협력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외국공무원 재정연수를 통해 우리의 재정운용 및 혁신 성과를 외국 재정당국에 지속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재정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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