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7일 오후 2시, 천안 연암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채상헌 신활력사업 자문위원(천안 연암대학 교수), 농림부 김병준 사무관, 6개 시ㆍ군 사업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신활력사업 계획수립관련 전문가 지원회의'를 갖고 신활력 사업계획 지침 교육, 세부사항 및 유의사항 자문 등 제2기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시ㆍ군별 지역특성을 살린 신활력 사업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신활력사업 워크숍(8월31일)'과 '신활력사업 자문회의(10월4일)'를 개최한 바 있는 충남도는 이번 '신활력사업 전문가 지원회의'를 통하여 신활력사업 자문위원과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지침과 노하우를 전수 받아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6개 시ㆍ군의 신활력 사업계획 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향토산업 육성 및 특화품목 육성사업과 함께 시ㆍ군 농촌활력증진계획을 통합하여 오는 10월말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지역협력단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여 신활력사업을 계승ㆍ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금산ㆍ부여ㆍ청양군을 대상으로 제1기 신활력사업을 추진하여 금산 인삼, 부여 굿뜨레 상품, 청양 파워7갑 상품의 전국 명품 브랜드화에 성공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제1기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08년부터 시작될 제2기 신활력사업에 공주시, 서천ㆍ예산ㆍ홍성군이 확대 선정되어 지역특성을 지닌 향토품목 개발 및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향후 3년간 청양군은 72억원, 그 외 5개 시ㆍ군은 각 57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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