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전시관, 농촌문화 체험 및 학습장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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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전시관, 농촌문화 체험 및 학습장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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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일반인 등 꾸준히 찾아 국내 농업의 과거와 현대사 재조명...

^^^▲ 공주시 농업전시관^^^
국내 농업의 과거와 현대사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공주시 농업전시관이 농촌문화 체험 및 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개관한 공주시 농업전시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3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농업의 발전상을 비롯 생명의 신비와 농촌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공주시 우성면 도천리 1650㎡의 부지 위에 건평 990㎡ 규모로 들어선 농업전시관에는 농업역사관과 현대농업실, 영상교육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 공주시 노업전시관^^^
농업역사관에서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농기구의 형태를 비롯 전통가옥 및 부엌구조, 호롱불, 풍로, 절구, 맷돌, 도롱이 등 옛 농사도구 3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농업실에서는 신풍고추, 정안 방울토마토 등 농업 주품종의 모형을, 영상교육장에서는 미래의 소득작물과 특용작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유치원생을 비롯 초ㆍ중ㆍ고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객이 농업전시관을 꾸준히 찾는 것은, 농업기술센터가 전국의 자치단체와 학교 등에 홍보전단 배포와 함께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명의 신비함을 적극 일깨우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개관 6개월째를 맞은 공주시 농업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17일 현재 4300여명으로 하루 평균 25명에 이르고 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은복 농촌지도사는 "농업전시관은 설ㆍ추석과 4대 국경일 외에는 연중 개방하고 있으며 도시민에게는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생명의 신비를 일깨워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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