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물재생센터’ 주민 친화형 공원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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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물재생센터’ 주민 친화형 공원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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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생태연못, 실개천, 주차장 등 조성

^^^▲ 탄천물재생센터 공원조성 조감도
ⓒ 서울시^^^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탄천물재생센터 주변이 환경 친화형 공원조성으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온 탄천물재생센터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사업비 총 834억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인 침전지를 복개하고 그 위에 공원을 만드는 공사를 3단계로 나누어 추진중에 있다.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중이며 공정율은 99% 진행으로 10월말 완공예정으로 있다.

복개 2단계 사업은 총면적 15,600㎡으로 공원 조성은 물론 주변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314면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10월15일 임시 개방하여 10월28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10월29일부터 정상 운영(유료)을 한다.

^^^▲ 복개2단계 공원내 생태연못
ⓒ 뉴스타운 문형식^^^
서울시 관계자는 "공원시설내의 쉼터와 주차시설이 주민에게 돌아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생활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04년 7월에는 10,300㎡ 규모의 1단계 공사를 완료하였고, 복개공사와는 별도로 금년 6월에는 탄천물재생센터와 주택가와의 경계에 20~30m의 폭으로 600여 미터의 수림대를 조성하고 산책로도 만들었다.

향후, 49,700㎡ 규모의 3단계 공사는 금년 1월에 시작하여 2009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이며, 2009년말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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