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온양온천문화예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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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온양온천문화예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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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국민관광지 10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

^^^▲ 온궁행렬^^^
그동안 전통을 자랑해오던 설화예술제, 맹정승축제, 온궁행렬 재현행사가 올해부터 “온양온천문화예술제”로 통합되어 신정호 국민관광지 일원에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축제통합위원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3개 가을축제를 통합해 개최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명칭을 공모했으나 응모작 중에 축제의 성격과 부합하고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명칭이 없어 많은 고심 끝에 축제통합위원회에서 결정한 “온양온천문화예술제”로 통합축제 명칭을 확정했다.

행사내용으로는 예총아산지부 산하 국악협회, 음악협회 등 8개지부에서 문화 예술인들이 시민과 함께 참여하여 순수예술제로 무용, 연극, 음악, 연예공연과 미술, 서예, 사진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고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청백리로 유명한 아산 출신의 명정승인 맹사성 선행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청백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맹정승추모제, 소년맹사성선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예로부터 온양온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된 역사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세종대왕을 비롯한 여러 임금님들이 휴양 및 병 치료를 위하여 온궁으로 행차 하는 등 역사적으로 소중한 온궁행렬을 고증에 입각한 의례의 원형을 재현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의 품격과 역사성을 알리는 소중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06 설화예술제' 모습^^^
첫째 날인 10월 12일 오후 2시30분에는 온궁행렬이 아산시청에서 출발하여 서두 장식을 하고, 온궁행렬 패션쇼, 축하 음악회, 불꽃놀이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둘째, 셋째날 또한 우리가락, 춤 교류전, 연예인 축하공연, 무용제, 청소년 댄스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상설 프로그램으로 허수아비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맹정승 소타기,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온양온천문화예술제” 통합 첫 회를 맞는 의미 있는 문화제로 그동안 행사 중복으로 인한 예산낭비를 불식시키고 예산절감 효과와 양질의 축제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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