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건, 연기+비주얼+피지컬 3박자 꽉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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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연기+비주얼+피지컬 3박자 꽉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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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 2’ 화면 캡쳐
사진제공 –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 2’ 화면 캡쳐

연애가 달콤하다는 거짓말을 믿는 당신을 위한 '진짜' 연애 이야기. 세상 아련했던 이별의 추억부터 멱살 잡고 헤어진 쓰레기 구 남자친구 썰까지, 서로 다른 8인 8색 남녀의 현실 공감 연애담을 담은 라이프타임의 웹드라마다.

진흙탕 연애담 시즌 2는 각기 다른 4쌍의 커플들의 일상을 비추면서 연애에 대한 가치관과 갈등 등을 보여준다. 데이트하는 모습과 데이트 후의 인터뷰를 진행해 장면을 번갈아 보여주는 형식으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시키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위로가 되어줬다.

이 중 김도건과 유혜인 커플은 ‘스킨십부터 시작해도 될까?’란 주제를 다루며 극의 포문을 열었다. 스킨십부터 시작해 확신을 원하는 여자와 자신을 믿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느끼는 남자 사이에 펼쳐지는 달콤하지만 미묘한 감정선으로 시작한 연애의 현실을 두 사람이 솔직하고 리얼하게 풀어나갔다.  

특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 ‘나의 이름에게’ 등을 통해 자상한 ‘남사친’으로 유명한 김도건은 드라마 시작부터 여심을 저격하는 달콤한 살인 미소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유쾌하고 시원시원하게 표현한 인터뷰 장면에서는 다정했던 모습과는 반대로 터프한 반전 이미지를 날리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선 굵은 연기로 극의 재미를 높인 김도건의 연기는 “김도건 배우의 달달한 미소에 녹아 버릴 거 같아요”, “현실적인 주제를 리얼하게 살려줘서 격공 중”, ”착한 댕댕이 모습만 어울릴 줄 알았는데 이런 와일드한 모습도 어울리다니 매력만점 김도건” 등 극찬을 받으며 팬들을 끌어모았다.

만남 뒤엔 이별이 있는 법. 누구나 이별 앞에서는 어른스럽지 못하고 못난 모습을 보여주기 마련이다. 사랑하기에 더욱 못나지는 상황을 잘 표현한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 2’는 많은 웹드라마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 쌍의 커플 연애담을 1회로 끝내 깔끔하고 시원하다”,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로 몰입이 잘  되었다”, “공감과 위로, 진솔한 응원의 메시지에 힘이 났다” 등의 긍정적인 리뷰를 받으며 마음속에 아쉬운 마음을 남기면서 종영했지만 여전히 분홍빛으로 세상이 물들어지는 계절마다 생각나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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